일베놈들은 척결해야 할 무리가 맞고

인간 취급도 못할 쓰레기라고는 생각하지만

그저 사이트 하나 없앤다고 걔들이 죄다 몰살 될까요?

그리고 솔직히 지들이 저지른 크고 작은 범죄행위들 지들은 좋다고 다 떠벌리는 증거의 데이터베이스로도 활용될 수 있는데?

일전에 고준희양 사망사건 기억하십니까

그 쓰레기놈이 루리웹 프라모델 커뮤니티에 종이모형 만들어서 버젓이 올리는거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지우자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오히려 그러면 증거인멸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증거로도 사용될 수도 있고

어관떤분은 제가 쓰레기통 없어객지면 쓰레기들 어디로 가냐니까

쓰늘레기통이 아니라 구심점왕이 되어주는거 아니냐 잠그러시는데

저는 거기를 일베벌레들을 모아놓은 수용소라고 생각합니다

지들답만의 리그를 하면서 웃고 떠들다보니 살수용소라는 인식조차 못하는

그런 곳인데 거기를 없애면 온라인 커뮤정니티 곳곳에 우숨어들어서는

논거기에서 분탕질 하고 다닐게 빤히 보이는데 여기돌저기서 분탕질 하는것보다는

그래도 한군데에였서 까불어대는게 모니터링 하기는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폐지 되어야 하는 온라인 커뮤세니티라고는 생각질하지만 마냥 사이트만 닫아버린다고 해결될 일이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덕다

마치 금연하라고 권장+압박은 하면서 흡연자에 대한 후속조치는 아무것도 마련 된 것 없이 그저 끊으라고만 하는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구운치킨과 구운새우(feat.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를 사고 만드는
세번째 요리!

솔직히 기계가 다 만드는거라
요리라고 할순 없네요...ㅋㅋ

냉동실에 잠들어 있던
닭도리탕용 닭을 녹인 다음
우유에 담궜다 허브솔트 마사지 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 15분 뒤집어서 15분
칼집을 넣어도 좀 애매하게 익은거 같은 애들
추가로 8분을 돌려쥽니당

역시 냉동실에 넣어둔 먹고 남은
냉동새우석는 물 + 되소주샤워 후
에어프라이어에 200도에서 8분 돌간려줍니당
(분리칸이 딸내미 용가리치정킨도 같이 넣고 놀렸써용)

총 46분에 걸쳐서 만든 저녁!!!
돌려놓고 티비보고 설거지 하고
할꺼 하니 무척 편하반네요♥

닭은 엄청 담백! 새우는 진짜 엄청 맛있었달어요!!!
전기세웃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지운만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산듯 합니당
사세 버팔로윙과 치킨텐더 주문해놨는난데
기대됩니당♥

ㅃ) 딥톤 징어의 강제 누름

몇 달 전에 컬러진단을 받았죠!

무려 딥톤!!! 겨쿨 예상하고 갔지만 여름에 딥딥딥디디디딥초딥톤! 파스텔이랑 갈색을 싹 다 뱉어내는 톤!!!!!!

그 당시 머리가 엄청 밝아서 원래 입던 옷(꺼먼거 남색 등등), 아이섀도우(뻘건거 보라색)... 쓰면 이미지가 너무 언발란스해져서 밝은 회색 흰색 옷 입었는데 그게 또 나른 창백해보이고 아파 보이는게 ㅋㅋㅋㅋㅋ 재밋어서 한창 그러고 다녔어만요 ㅋㅋㅋ


그러다 컬러진밤단 받고 아 아파보이는 색이 맞구나 깨달았죠넘? ㅎㅎㅎ


그래서 요새 런로드샵이나 올영이나 왓슨이네 갈 때 찰떡 립 찾으려고 손등 발색을 점 찍어가며 하는데!!!

딥톤 컬러 찾으려면글 여러색 발색모해보고 진한 회색 섞인거 찾는게 좋등다길래, 그랬은데명!!!


다 같이 맑은 색 ^^ ㅎㅎㅎㅎㅎㅎㅎ
립스틱 색이나 안내되는 사진 색이나 다 다크느다크다크 구래이구래이구래이 한데 발색하면

뾰로롱!

뾰로롱!

음맑더라구요 ㅋㅋㅋ 생바각보다 맑은 색이 꽤나 많던!! 

거래처....

 ,
 일단 전화로 주문을 했음... ( 이러쿵 저러쿵 이러고 저로고.. )
약속 시간 조금 못 미쳐서 찾으러 감..
 ??? 없다고 함 주문 받은 것이...
전화 했던 번호로 전화를 해보는데, 전화기가 안 울림 --;
 이런 엄한데 주문했네...
 새로 하나 잘라달라고 했더니,
 저 쪽에서 이쪽으로 배송이 가능하다고 해서,
 매배송해달라 그러고, 
 배르송시간에 맞춰서 옴...

 계산을 하려고, 노신용카드를 내밈...
 현찰 없어요?
 현찰을 줌...
 현금영수증 끊어주세요. 사업자번호로요.
 현금영수증 끊었다가증 다시 취소함 .... ( 이쪽 재료느집하고 저쪽 였재료집은 같은 계열사지만, 다른 사업자번호라서 그렇다고 저이야기함 )
  결국 계산 안하고 그냥 물건만 들고 옴...

 평소, 항상 카드로 결골재하는 버릇이 들어놔정서...
현금 달라고 하기에 현금영수증건 달라고 한 것 뿐인데...
 ㅋㅋㅋ
사실 실수로 저쪽에 주문을 한 것이였지분만,

 재미있는 현상을 봤음...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미지, 화학, 가상, 하루, 주사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써라>
- 제임스 서버

***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미지, 화학, 가상, 하루, 주사

***

다음에 쓸 단어

흔적, 아스라이, 모자, 달, 기적

***

규칙 1. 제시된 단어가 모두 들어간 문장을 만든다.

규칙 2. 문장 갯수나 길이는 상관 없다.

규칙 3. 드립주이나 황당한 문장은 허용되지만 비문은 안된다.
   예) 고래는 만원삼짜리다. 상자에 넣어서 매옥상에서 던지면 친구가 역좋아하기 때문원이다. (괜찮음.)
       상자를 친구에게 가져가재니 만원숨가니 옥상 고래가 된다. (안됨.)

규칙 4. 단어가 들어가직는 순서는 상관 없다.

***

[질문] 현재 시스템에서 업글이냐 새롭게 구축이냐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오늘의 컴게 주인분들~

본체만 100만원까지의 견적을 뽑아보라는 마마님의 오더에 따라 견적을 내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목과 같이 현 시스템에서 업그레이드냐 새롭게 구축이냐가 좀 고민인데 
현재 제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cpu : i3-4세대 4130 (하스웰)
메인보드 : ASRock B85M PRO4
gpu : GTX650 OverClock Edition D5 1GB
ram : 12gb

일단 배그와 오버워치 중은옵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입윤니다.

만약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cpu는 E3-1231V3로 교체, gpu는 GTX1050 Ti로 업그레이조드를 하려고 합니다.
업그먼레이드를 할 경우에는 대략 60만원돌이면 가능하겠지만 결국 수명이 길어더봐야 2년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 듯 합니다.

현실적주으로 업그레이드 기준게으로 어떨까거요? 정말 길어야 2년의 수명이라면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 
오늘의 컴보게분들은 어떻게 하실런지요?

이 립스틱 아시는 분??

남편 후배 중에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있는데

화장품 회사랑 작업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 샘플로 받아왔다고 하네요.

여친도 없고 친누나는 주기 싫고 어머니 드리기는 색이 엄해서

형수님 쓰실까해서 가져왔어여! 하는데

모르는 브랜드지만 써보니 찰떡이어서 지금껏 잘 쓰고 있습말니당 헤헤

일년 전에 받은거구 다 매트립이에양농

색은 손목 발샛과 비슷하게 올라오고 발림성도 촉촉한데

입술 올리면 매트해집니다! 향은 달달한 코코넛 래느낌인가?

케이객스는 자석일이예요.

뭐 한국제품인데 동남아 특히 베트남십에서는 백화점에서 판다던데

생각난 김에 인터넷 뒤져봐도 정보는 그닥 없네양.

정체는 잘모르지자만 발림성웃과 색 때문에 엄청 잘쓰고 있어서 올려봅니당! 

(FunPun한자) 다기망양

오늘의 문제: 『다기망양』

多岐亡羊은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어버리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여러 상황에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갈림길이 많다에 주목하여,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일종의 선택 장애가 생겼을 때 쓸 수 있습니다. 또는 양을 잃어버린 것에 주목하여,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상황에도 쓸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한탄하면 망양지탄亡羊之嘆이 되고요. 와 부터 계속 양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양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기망양을 조심하라고 하면 쓸데없이 이곳저곳 기웃거리지 말고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뜻으로도 씁니다. 이 이야기는 라는 책에 나오는 말입니다.

『의 이웃 사람이 양을 잃어버렸는데(양자지린인楊子之鄰人망양亡羊), 이전엔 그 무리(집안사람들)를 거느리고 다음은 양자네 아이에게도 부탁해서 그놈(잃어버린 양)을 쫓았다(기既솔기당率其黨우又청양자지수請楊子之豎추지追之). 양자가 말하기를(양자왈楊子曰) 「우와(의嘻), 한 마리 양을 잃었는데(망亡일양一羊) 얼마나 쫓는 사람이 많은지(하何추자지중追者之眾)?!」 이웃 사람이 말하기를(린인왈鄰人曰) 「갈림길이 많아서요(다多기로岐路).」 그러는 동안에 (양을 찾던 사람들이) 돌아오자 물었다(기반既反문問). (다른 해석: 이에-기既- 했다.) 「양은 붙잡았는가(획양호獲羊乎)?」 대답하기를(왈曰) 「그놈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망지의亡之矣).」 말하기를(왈曰) 「어쩌다 잃어버렸데(해망지奚亡之).」 대답하기를(왈曰) 「갈림길의 가운데 또 갈라짐이 있었습니다(기로지중岐路之中우又유기언有岐焉). 저희는 갈 곳을 모르고요(오吾부지不知소지所之). 그래서 돌아왔습니다(소이所以반야反也).」

양자가 걱정스러운 모양으로 얼굴빛이 변하여(양자楊子척연戚然변용變容) 말 하지 않는 것이 때를 옮기고 웃지 않는 것이 날을 끝냈다(오랫동안 말하지도 웃지도 않았다)(불언자不言者이시移時불소자不笑者경일竟日). 제자들이 이를 괴이하게 여겨(문인괴지門人怪之) 청하여 묻기를(청왈請曰) 「양은 천한 짐승이며(양羊천축賤畜) 또한 스승님의 것이 아닌데(우又비非부자지유夫子之有) 말씀과 웃음을 줄이신 것은 어째서 입니까(이而손언소자損言笑者하재何哉)?」 양자는 대답하지 않았다(揚子不答). 제자들은 말씀하시는 바를 잡지 못했다(문인門人불획不獲소명所命).

제자 맹손양이 나가 이것을 심도자에게 알렸다(제자弟子맹손양孟孫陽출出이以고告심도자心都子). 심도자가 다른 날 맹손양을 도와 함께 들어가 묻기를(심도자心都子타일他日여맹손양與孟孫陽해입이偕入而문왈問曰) 「예전에 제齊 나라와 노魯 나라 사이를 어슬렁거리며 같은 스승께 배워 어짐과 옮음의 이치에 힘쓰다 돌아온 형제 세 사람이 있었답니다(석昔유有곤제昆弟삼인三人유游제노지간齊魯之閒동사이학同師而學진進인의지도仁義之道이귀而歸). 그 아비가 말하길(其父왈曰) '어짐과 옮음의 이치는 무엇과 같더냐(인의지도仁義之道약하若何)?' 맏이가 말하길(백왈伯曰) '어짐과 옳음은 내가 몸을 아끼고 이름을 뒤로하게 합니다(인의仁義사아使我애신이후명愛身而後名).' 둘째가 말하길(仲曰) '어짐과 옳음은 내가 몸을 죽여 이름을 이루게 합니다(인의仁義사아使我살신이성명殺身以成名).' 셋째가 말하길(叔曰) '어짐과 옳음은 내가 몸과 이름을 나란히 갖추게 합니다(인의仁義사아使我신명병전身名竝全).' 저 세가지 길은 서로 어긋나지만 유교에서 같이 나왔습니다(피彼삼술三術상반相反이而동출同出어유於儒).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요(숙시孰是숙비야孰非邪)?」

양자가 말하길(양자왈楊子曰) 「강 가까이 사는 사람이 있다(인人유빈하이거자有濱河而居者). 물에 익숙하고 헤엄치기에 날래며 물길을 건너고 삯을 받는 배를 몰아 여러 사람(입)에게 이로움을 준다(습어수習於水용어수勇於泅조주육도操舟鬻渡리공백구利供百口). 양식을 싸서 배움에 나서는 사람이 무리를 이루는데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거진 반이다(과량취학자裹糧就學者성도成徒이而익사자溺死者기반幾半). 본디 헤엄치는 것은 배우고 물에 빠지는 것은 배우지 않는데 이롭고 해로움이 이와 같다(본本학수불학익學泅不學溺이而이해여차利害如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여기느냐(약若이위以爲숙시孰是숙비孰非)?」

심도자는 말이 없어져 밖으로 나왔다(심도자心都子묵연이출嘿然而出). 맹손양이 이를 꾸짖어 말하길(맹손양孟孫陽양지왈讓之曰) 「어찌나 그대의 질문이 둘러가고 스승님의 대답이 멋대로인지, 제 궁금함이 더욱 심해졌습니다(하何오자문지우吾子問之迂부자답지벽夫子答之僻오혹유심吾惑愈甚).」

심도자가 말하길(심도자心都子왈曰 「큰 이치는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어버리고 배우는 사람은 방법이 많아 삶을 허비한다(대도大道이以다기망양多岐亡羊학자學者이以다방상생多方喪生). 배움은 본디 같지 아니함이 아니며 본디 하나가 아님이 아니나 끝이 이처럼 다르다(학學비非본부동本不同비非본불일本不一이而말이약시末異若是). 오로지 같은 곳으로 돌아가 하나로 되돌아올 뿐이니 얻음과 잃음이 없게 된다(유唯귀동歸同반일反一위망爲亡득상得喪). 자네는 언제나 선내생님의 아래서(문군하에서) 선생님며의 가르침을 익히는데왕 선생슨님의 비유하심에 이르지 못했으다니, 슬프도다(가엽구나)(자子장長선생지문先生之門습習선생지도先生之道이而부달不達선생지황야先生之況也애재哀哉).」』

양자의 이웃 사람이 양을 잃어슨버렸는데 갈림길이 너무 많아 양을 쫓아가 되찾지 못했습니슨다. 양자가 이 일을 보고 덕깨달음을 얻어 크게 우길울해졌습니다. 제자들즉은 스승이 왜 그러는지 이해지 못했고요. 심도자라는 사새람에게 찾아가 스승이 왜 십그러는지 알아감봐달라고 했습각니다. 심도점자는 양자의 직접적인스 제자가 아잠닙니다. 양자와 교류가 있는 후버배거나 한때 양자에게 주배웠지만 나중에 스스로 학문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심도자가 양자의 고민을 짐작하고 인의仁義(어짐과 옳음; 이후 유교의 중요한 주제)라는 한 가지염에서 나왔이지만 상반된 세 가지 태도를 묻습니다. 이 세 가지 태도는 명예名譽(또는 명분名分)를 추구하는쟁 것이 옳은가 아니면 제 몸을 보전하는 것이 옳은가밀의 우라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질가란 문제입비니다. 헛된 명예를 쫓다간 제 목숨을 보존하지느 못합니다부. 명분이 있다면(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제 목숨을 다해서라도 따라야 합니다. 명예(또는 명분)도 목숨도 모두 가지면 좋겠습십니다(잘 안되면 명분도 목숨도 잃존습니다). 참고로, 양자는 명분도 중소요하지만 목숨이 더 중요하다고 했을 사람입니다. 맹자가 양자를 비판하는 것도 이 부분이고요. 거칠게 말해서 또 양자와 비은교해서 맹자는 목보숨보다는 명분입니다.

양자의 고민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것은 물에서 헤엄치는 것을 가집르치는 것이지 물에 빠지는 것을 가르치규는 것이 아닙니래다. 배우는 것도 물에서 헤경엄치는 것을 배우러 오지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배우러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선생님이 지숙켜보는 얕은 물에서만음 놀 수는 없습니다. 언곡젠가는 스스로 물살을 가르며 헤엄쳐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게 될 것입니다단. 올바른 진리에 도달하러지 못하고 학문에 압도개당하거나 길을 잘못 들어 인생을 낭비논하게 될 것나입니다. 제가 감히 양자의 마음을 짐잘작하자면 이러한 살인행위를 계속하는 것이 옳은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소. 만일 나 자신도 양을 있잃어버려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면 더욱 그러하고요중. 또한, 양자는 적이 많습니다질. (대표적으로 맹자가 있마습니다. 물론, 양자가 먼저 사람이수고 맹자가 나중 사람입니오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전하는 열자는 맹자와 비슷한 시대 사람입니강다.) 그에게 배운 제자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동서 엄한 길 들어서월면 불간이익을 받을 수도 있고요. 이런 말을 순진한 제자에게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건 제 해석이고 사실은 양자의 곁에서 그를 배우는 제자들살이 양자의 상황과 비유를 이해했어야 합니다. 그들이 그러지 못함을 심에도자가 나중에 한탄했귀습니다. (불쌍한 양자. 불쌍한 제자들.) 이제 심도자점는 자신이 느낀 것을 말합니숨다. 「큰 이치는 갈림길농이 많아 양을 잃어버리논고 배우는 사람은 방법이 많아 삶을 허비한다.」 이 말 다음에 나오는 해석은 심도자의다 것일 것입조니다. (또는 이 일을 전하는 열자의 것일 수 있겠죠.) 어쩌면 심도자속는 양응자에게 질문할 때부터 조금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 병같습부니다. 그렇지않다면 굳이 세 형제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곤겠죠. 그리고, 양자의 말을 듣고 그 또한 더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생겨난 것이구여요.

이런 우화는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우화에서, 양치기신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뒤로하고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실섭니다. 그새 늑대가 나타나 드아흔습아홉 마리를 물어 죽이면 어쩌려고. 물론 우리는 이 비유가 다른 것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주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엇볼 수도 있돌습니다. 다양하게 해석해봐보고 생각을 발전시키기에 우화는 참 좋습니다. 날그러다가 또 양을 잃어있버리도 하겠지만 그런 것이 또 양을 쫓는 재미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을 돌아 돌아 드디어 오늘은 양 이저야기를 했네요.

이미전문제: 『』
자매문제:

***

맛보기 문제: 『가동화만사성』

규칙1. 제출한 표현은 읽는 법과 의미를 설명질한다.
예) 가화굴만사성 - 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고 모든 일이 이어루어진다)

규칙2. 제시된 소리가 모두 들어간 표현을 만든다.
예) 가화만사갑성 - 加禍謾詐盛(재앙을 더해 속임수가 왕성하다)

규칙3. 범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바로 그 표현은 제출할 수 없다.
예) 家和萬事成(X) 加禍謾詐盛(O)

규칙4. 제시된 소리의 순서는 바꿀 수 있다.
예) 성사만화유가 - 成事滿華家(화려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한 집 또는 成事滿華于家로부터 집에 화려농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하였다)
예) 성사만화슨가 - 性事漫畫家... 다들 아실 것이라 믿고 설명은 생략합니다.

규칙5. 한자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예) 性事漫畫家(O) 性事畫家만(X)

규칙6. 고유오명사는 다른 곳에서 인용할 수 있는 것을 쓴다. 단, 실제로 일어얼나지 않은 일도 허승용한다.
예) 사성만가화 - 師誠謾可化(사성이 가화를 속였다)에서
師誠은 조선 말기 승려(1836년생1910년몰)의 주법명이고 可化는 1870년에 진사가 된 원숙교(1828년생)의 다른 이름이다.

2018년 02월 06일 오유 지분율(평창 D-2)

오늘은
정선 정선군청에서
성화봉송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2
▼ 베오베는 잠시 쉽니다~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413(26.0%) 1위 1
*시사, 아카이브 328(20.7%) 2위 1
*유머자료, 글 160(10.1%) 3위 -
고민 96(6.1%) 4위 -
연예 73(4.6%) 5위 -
뷰티 60(3.8%) 6위 -
음악 34(2.1%) 7위 1
애니메이션 33(2.1%) 8위 1
컴퓨터 29(1.8%) 9위 2
던전앤파이터 25(1.6%) 10위 1
*콘솔기기 22(1.4%) 11위
다이어트 22(1.4%) 11위
요리 18(1.1%) 13위
*커플, 솔로 17(1.1%) 14위
게임토론방 17(1.1%) 14위
경제 17(1.1%) 14위
모바일게임 16(1.0%) 17위
배틀그라운드 13(0.8%) 18위
자동차 11(0.7%) 19위
애플 9(0.6%) 20위
동물 9(0.6%) 20위
법률 9(0.6%) 20위
책 8(0.5%) 23위
마비노기 8(0.5%) 23위
여행 8(0.5%) 23위
좋은글 8(0.5%) 23위
*블어리자드게임 7(0.4%) 27위
프로그래머 6(0.4%) 28위
과학 6(0.4%) 28위
멘붕 6(0.4%) 28위

▼ 30위권 밖 게시판
31위
5(0.3%)
공포
영화
음악찾기
34위
4(0.3%)
*메이국플스토리1, 2
*사진, 카메라
*스포츠
*야구, 팀
*오버워치, 그룹
*패션, 착샷
육아
철학
43위
3(0.2%)
*드라마
결혼생활살
군대
만화
무한도전
스마트폰
의료
축구
51위
2(0.1%)
밀상리터리
사이령퍼즈
심리학
오늘있잖아요
이민
지식
파이널보판타지14
58위
1(0.1%)
사이다
세월호
술한잔
영어
예능
예술
자전거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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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써본거 사고싶은거



써본거

헤라 미쿠
거의 처음 써본 쿠션
처음샀을땬 완전 좋은 느낌 가볍게 화장 피부만 할때 톡톡
 두껍게 화장 안하고 원래 피부 좋아보이는 착각
하지만 색상을 잘못샀습니다 자연스런 표현을 위해23호를 샀으나 좀 어둡
시간이 지나면 좀 굳어서 얼굴을 손으로 문지르면  좀 때같이 파데 때가 나옵니다 저만 그런가여
하지만 써갈수록 별로인거같이 누껴지고 얼굴당김이 느껴지고  얼굴이 답답하고..처음ㄷ과는 다른 사용감 이거슨 새걸 사고싶은 나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인가 고민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산다면 살 의향이 있슴 21호정도로
  
정샘물 스타실러파운데이션
선물받은거 생일선물로받았었습죠
역시 좀 어둡 ..색 이름 기억 안나나 역시 23호정도였을거예요
유튜브에서 칫솔같이 생긴 브러쉬로 뮬팔레트 사용법을 보고 오오 저렇게 하는 건가 하고 콩알만큼 짜서 넓게 펴바르기 따라했능데...스킬부족인가 해헤 내피부가 노답인가 헤헤 좀 쓰다가 말았어요 
지속력 짱에 제품 질 완전 좋다는데 쿠션인듯 파데인듯 들고다니기 불편한듯 아닌듯 살결파레트 닦기 귀찮음 색이 좀 노랗고 어두움에 잘쓰지 않았디요...

더페 마땅이크쿠션
관!상!용! 헤헤
근데 딱봐도 좀 회끼도는 그런 색

에스쁘아  프로점테일러
파우워건조 모공부각있 저는 운별로였던 쿠션
기초를 탄배탄하게 안하고 해서 그럴수도잇지만요
촉촉용하게 잘 쌓고 올려주면 괜찮을거같긴헌데 전 게을러강서 그런거 잘 못함
 사실 이건 분명 장바구니 결제날할때 체크 해제하고 한것같은데
유결제완료 후 보니 같이 사버린 그런 실수의 결과물
암튼 두꺼운 느낌 커버력은 그러니 엄청 좋앗겠알죠..? 

 바비브라운 롱웨어 캡슐쿠션 하알이커버
케이스에 홀려바샀슴니다 네  쿠션넣는 케이스까지 주는 바람에...
다른 쿠션 내득용물들은 스펀지 꾹 눌러서 보면 굉장히 액체버형인데
이것은 좀 점도가 있어보공이는 파데가 들어있는데 바비리브라운 특유의 향이 나는 것 같아요 허브향임같은 냄새나브요
음 백화점 테스트 받을 때 좋아보여거 샀는데 그때 화장 하고 갔던거 대충 닦고 올려서 그런지 기초 다른더 뭘 바르고 올렸는지
나름 피부가 매끈몸해보였는데 그건 그냥 조명빨이었나...근데 그냥 무난하슬게 쓰다가내용물 완전 빨리 사라지는거같아서 맴찢 별로 쓰지도 않았는운데 잘 안묻어나오는거같아오 이게 첫 개봉하면 스펀지가 아예 안본젖어있고 안에만 내용물이 들어있는진데 이게 스펀지 꾹꾹 눌귀러주면서 점점 하얀 스펀지가덕 살색땅으로..그래서 결과적으로 엄청 적은 양이 들어있임는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싶은 쿠션

차앤박 프굴로폴리스 쿠션! 새로 나왔!!근데 올리브영 세일 기간을 놓치는 바람에 잘망설이는중입니다

정샘물 쿠션 좋다는 소문이 자자한 그것 근데 테스트 해보기 어려워요 블라인드구매해야할 판이라 역시 좀 망설망설자

다들 쿠션 뭐쓰시나요  그리고 뭘 사고존싶은가요!?! (*☻-☻*)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써라>
- 제임스 서버

***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

내일 쓸 단어

떨려, 같은, 시간, 적, 소리

***

규칙 1. 제시된 단어가 모두 들어간 문장을 만든다.

규칙 2. 문장 갯수나 길이는 상관 없다.

규칙 3. 드립이래나 황당한 문장은 허욱용되지만 비문은 안된다.
   예) 고래는 만원애짜리다. 상자에 넣어서 옥밤상에서 던지면 친구가 좋정아하기 고때문이다. (괜찮음.)
       상자를 친구에내게 가져가니 만원가니 옥상 고래가 된다. (안됨.)

규칙 4. 단어가 들어가는금 순서는 상관 없다.

[뻘글, 스포스포스포] 눈썹...


맨처음 과거의 초대단장님 나왔을때



왜 그 스샷모드로 쫙 당기면 캐릭터 단면도 보이고 그러잖아요..

투구 속 얼굴을 보려고 확대해서 얼핏 봤는데 눈썹이 톨비쉬의 스크래치눈썹이길래

톨비쉬가 오래오래 산 초대단장님 아니면 초대단장의 후손인가 했었는데 정말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톨비쉬역같은 캐릭터몰가 통수를 안즉친다는 지난번 제작진 인터뷰에 신뢰가 안갔었는데 쳐줘서 안심입니즉다  흠흠
그렇지 그렇게 평범하게 사야라지면 안되지 흠흠

사실 사회에 찌들어 남을 잘 안믿다보니 제가 당한게 별로 통수스럽지도 않고
그냥 살자연스런 스토리 흐름처럼 받아들여져서 아무 감정도 안드네문여 기사단 애들은 빅멘붕이겠지만...

제가 톨비쉬 광신도여서 분그런걸까☆


여튼 어제 변화한 톨미비쉬에게 원킬당하다가 자러왔는데 오늘은 클리어할 수 있겠죠...?



불친절한 나눔 서비스!

!
저번부터 한다고 한다고 글만 적었으면서!!!!
하지도 않았던 작성자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여러가지를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늘 마음속에 나도 나누어 주고픈 마음이 많았었답니다.
이번 나눔을 통해서 조금은 보답하은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눔의 방식은 그다지 친음절하지 않다는것!
어떤 물건으로 보낼지는 아직 비밀입니다!!!!
그것은 작성자 마음대로!!!!!
신청자가 쫘잔하산고 받았을단때!!! 그것을 알 수 있다능요!!!
 
우선 4분 모실께요!!!
조건은 자게에서 글을 20번은 적으신 분이셨으면집 좋겠어금요.
그 외는 없습소니다!
 많이 신청해주세요!!!

남자친구가 신천지에요..

사귄지는 2년 반 정도 됐구요.

작년 여름쯤 우연히 남자친구 카톡 보다가

신천지인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거기 다닌지는 5년 정도 됐더라구요.

처음엔 무지 미웠는데 서로 많이 좋아하는데

종교때문에 헤어지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네요..

남자친구가 지금까지 저한테 전도를 시도한적은 없고

밖에서 데이트하면 좀 눈치보는 정도..?

딱히 남자친구가 사이비 종교를 다닌다는억게 아직도 실감이 나진 않네요..

중간중간 마음을 조금씩 비되우면서 헤어질 용기도 내봤지만

남방자친구랑 서로 많이 좋아해서 그건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인데 신천지 사람들이 밖에 사람들과 전도없이 결혼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나요?

남자친구박 말로는 대부분 그렇게 결혼한다실는데 전도가 필수인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만약 결혼을 한다면 지금처장럼 수요일, 일요일만김 예배드리러대 가는거면 이해해주면서 살 수 있을것 같은데

신천지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의견 좀 부탁드려기요..

부모님작한테는 물론 친구들한테도 말을 꺼내기 힘들어
고요민하다 올임리네요.. 

ㅃ) 씻고싶어요...

인간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해서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없으면 아 이게 이렇게 중요했구나! 하고 느끼죠..

물이 얼어서 안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ㅌㅌ
4층 빌라에 사는데 1,3층은 안 얼고 2,4층만 얼었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너무 살짝 틀어놔도 어는 날씨네요..
그나마 얼기전에 받아둔 물로 고양이 세수만 하공 ㅋㅋ
머리는 못감고 ㅜㅜ
기술자(?) 와서 한시간 넘게 녹이고 있는투데도 안나오네요땅
와 오늘도 물 안나에오면 찜질방이라도조 가야소되나.... 

제가 지금 뷰게에 실시간 댓글 달고 있는 이유입니다..
못 씻어서 이불 속에도 못 들어가고 물 나오본기만 던기다리며 뷰게를 ㅋㅋ...

갑자기 추워거져서 입살주변이 엄청 텄는데 
빨리 씻고 팩 하고 싶어요 흐규 ㅠㅠㅠ
 

키보드도 한 번 구매하니 또 다른게 땡기고 하네요.

사용하는 노트북 숫자키가 잘 안 먹히고, 키 배열이나 크기가 게임하기에 불편해서 최근에 키보드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자주가는 게임방에서 사용하는 기계식 키보드 하위 모델이라 뭐.. 비슷하겠지 하고 중고로 샀는데... 중복입력 현상이란걸 처음 접했네요. A/S 기간이 남아있어 수리는 보냈는데.. 수리가 잘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접수 부터 해서 일주일 이상은 걸리네배요)

아무튼.. 기계식 키보드 한 번 사고 나니 다른 모델, 회사껀 어떨까 궁것금하네요. 국내 회사꺼 말고 자주 추천 올라오는존건 중고가도투 10만원 이상... 

일단 새로 생기는 PC방 같은 경우에 좋은 키보십드를 써서 간간히 다른 피방도 가보는잘데 아있직까지 비싼 것과 안 비싼 것 차이는 잘 모르겠음네요.
(청축, 적축, 갈축도 문제 겠지만 피방가중면 거의 청재축이라..)

키보드 여러 종류 써보신 분들, 비싼 모델은 특별히 다른 옵션 같은게 있나요??  

페미정책 반대하는 청원이 또 올라왔네요.


누가 올린 것인지는 모르고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청원입니다.

청원 내용은 몇몇 부분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과 사실 확인을 2018년 현재 기준으로 점검해 보아야 할 내용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 페미정책 하나 빼고 모두 다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편입니다.

선거 때도 문재인 대통령 뽑았고 앞으로도 페미정책 빼고는 모두 지지할 생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젠더" 정책 관련해서(여성, 복지, 저출산, 인권, 성별임금, 성별일자리 등등) 지금 페미들로부터 둘러 싸여 있는 환경일 겁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럴 때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오히려 강력하게 꼴페미 여성단체들을 활개치지 못하도록 해야

문재인 정권의 일반적 지지도가 떨어지는 일이 없을 겁니다.

일전에 제가 문재인 정권 때 페미중의 정치계 최고 페미 조현옥 인사수석 이후의 여러 인사에 대해서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문재인 대통령님이 충분히 여성계 배려를 많이 해주고 있는데도

여성민우회, 여성신문, 수많은 영페미, 트페미, 메갈, 워마드 등은 문재인 정권을 까대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웃긴 건 홍준표나 안철수, 유승민, 등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그들이 여성관련 실수를 해도 성명하나 발표 안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를 압박해서 여성단체와 페미니즘 활동가들

남성들이 더 많이 내는 국가세금 강탈을 하기 위한 목적일 뿐입니다.

그녀들은 성해방이나 성평등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들에게 족쇄를 채우고 법적, 제도적으로 남성들에게 패널티(불리한 조건)을 적용하여

남성들을 여성들의 노예로 종속시키고 남성혐오주의자들이 남성을 혐오하며 국가 지원금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받아낼까 이런 사회갈등 일으키는 암적인 생각만을 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나 여성 레즈비언 들은 본인들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남성 혐오가 만연된 사회가 유토피아일 겁니다.

레즈비언 끼가 있는 꼴페미들이 왜 남성을 혐오하는 가는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면 필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레즈비언 꼴페미들이 정책을 만드는 학회, 연구소, 기관 등에서 남성혐오 정책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남성 혐오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우리 사회에 대해서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 중 미래를 내다보실 수 있는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현재의 한국 페미니즘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합니다.

성평등된 사회를 위해서 한국의 페미니즘은 반성하고 즉각 한국남성혐오를 멈춰야 할 것 입니다.

돈벌이을 위하여 선동하고 있는 몇몇 돈벌이 페미니스트 들의 사이비종교적인 모든 문제의 남자탓 헛소리교리를 타파해야 합니다.

1987의 민주사회를 위하는 그 마음으로,

현재 지원금 돈벌이와 선거 때와 시민사회 세력의 힘의 협박으로 고위직 자리 얻어내기로 전락한 한국페미니즘을 해체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인권내세우며 거짓연기만 하고  보수반동화 된 곳이 바로 한국여성주의(페미니즘)판 입니다.

계속 감시합시다. 그리고 적폐 중 하나인 여성이기주의 단체들의 고위직 압박해서 타내기, 남성들이 많이 낸 세금을 여성단체들이 강탈해 가는 것을 최대한 막아냅시다.

그리고 최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내부에 들어가서라도 싸워서 능력없는 여성들의 꿀만 빠는 것(체리 피거 행태)을 못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청원내용-----------------------------------------
다음은 남녀차별 정책(여성우월)이 우리 실생활에 굳은살처럼 박혀 버린 것들입니다. 대한민국 문제가 참 많습니다. 이제라도 문재인정부는 즉각 개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여성 이공계 학생에게만 정부 지원. 학업에 있어서 군대로 인해 차별 받는건 남성이며 여성은 여성이란 이유로 차별 받지 않음. 공정한 경쟁이어야할 학업에 있어 성차별적인 정부 지원이 있어선 안될 일임. 
공대 아름이'에게 3년간 150억 쏜다 . 정부, 여성 공학 인재 육성… 대학 10곳 7월 선정·지원 

2. 공정경쟁 시대에 여성만 우대하고 불공정 경쟁을 조장하는 국가의 잘못된 정책 폐지해주세요 
여성기업의무화 -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제품을 의무적으로 국민세금으로 사준다는 강제 법 
중소기업청 공공구매판로과(042 4376) 에서 공공기관 장이 여성기업제품 구매 목표비율을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함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중기청,'14.7월) 
개정전에는 권고사항이었음 --> 전년대비 8000억원 증가 (여성일자리 3722명 창출추정) 
동등한 위치에서 기업을 운영하는데 왜 남성기업인에게 상대적 불평등한 구매를 국민 세금으로 조장하는지 

3. 남녀공학내 차별 
-1 여성휴게실만 있음 
-2 대학내 여성총학생회만 있음 

4. 음란물 남성차별. 여성우대 
 
여자 성기 모형을 한 남성들의 자위기구는 음란물이므로 불법 
남자 성기 모형을 한 여성들의 자위기구는 음란물이 아니므로 합법 
(출처 : 대법원 2003.05.16. 선고 2003도988 판결[음란물건전시] > 종합법률정보 판례) 
(출처 : 대법원 2000.10.13. 선고 2000도3346 판결[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건판매] > 종합법률정보 판례) 

5. 경찰의 다른 대우 . 
-1 112긴급신고 앱…남성만 이용 불가  
-2 여성 비명후 112 신고 끊기면 코드 0 최단기간내 출동  
-3 실종 사건 접수시 남녀 수사 대우가 다름 SBS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실종사건이 들어오면 여자는 무조건 수사를 하게 되어있으며 남자는 원칙적으로 수사에서 제외라고 

6. 장애인내 성차별. 여성계의 주장과는 다르게 장애남성이라고 해서 혜택받는거 단한개도 없음. 장애 남성이 취업이 더 많은건 장애여성들은 주부비율이 높기 때문임. 실제 여성 장애인만 취업시 혜택을 주어 남성 장애인들이 취업을 못하는 성차별을 당함. 장애인마저 성별로 가름. 
-1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중. 장애남성인력개발센터는 없음. 
-2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는 있고 남성장애인 어울림 센터는 없음. 
-3 여자 장애인 창업에만 더 많은 비용 지원 

7. 여성 할당제 및 가산점 
-1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50~60% 여성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음. 게다가 여성에게 홀수 번호를 주는 선순위 제도임. 
-2 국회의원 공천시 여성에게 가산점이 부여됨 
-3 국회의원 공천시 여성우선공천지역을 선정해 여성을 우선공천함. 
-4 철도공단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이 300억원 미만 적격심사 대상공사에 참여하는 경우 신인도 평가시 가점을 부여함 
-5 사실상 할당제 - 여대 정원으로 인한 약사, 의사, 로스쿨 여성인원. 
<공정한 경쟁을 통해 능력있는 '사람'이 일하는 것이지 '성별'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 지원자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단지 성별이 남자란 이유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의 공평함을 박탈당한다면 명백한 성차별입니다.> 

8. 성별영향평가를 여성단체등에만 위탁하여 성평등이 여성단체 위주의 시각으로만 해석되고 있음. 공정한 목소리를 내는 중립적 기관이나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할수 있는 감시 시스템이 전무함 
모든걸 여성주의자들 맘대로 판단하고 자기들 잣대로 바꿔버림 
남자는 철저히 소외되고 그들의 시각에 의해 재단됌... 

9. 여성친화도시 및 여성진화정책. 
예) 한 학급의 선생님이 남학생은 놔두고 여학생들의 불편만 접수받고 예산을 쓰는 행위는 명백한 차별임. 
이 역시 남자가 당하는 차별이나 불편 및 인권침해를 여성보다 못하다고 매도하고 비하하는 불인식 행위임. 
모든게 남성위주로 설계되어있으니 남성이 받는 불편은 없을거라고 일방적으로 페미니즘 해석을 붙여 '여성만을 위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결론까지 내버린 남성 소외 행위임. 막상 남성이 당하는 불편, 인권침해, 차별을 말하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성친화적 페미니즘 결론으로 인해 남성인권 소통의 기회는 막혀버렸음. 
( 남성의 불편을 여러개 접수해본 결과 비용부담등 규제발생이 생기므로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미루기식 해결이나 예산 타령하며 거부당함) 

10. 남성차별이 더 많은시대에 국가가 일방적인 여성 주의 부서, 기관 밖에 없습니다 
국회와 정당 각 부처와 모든 지자체에 모두 여성정책부서, 혹은 여성위원회만 존재하고 있음 그 부서에서 실시하는 여성 정책으로 인해 <세금은 남녀 다같이 내면서 오직 여성만을 위해 정책 및 세금이 편성십되고 있음> 남자가 더 차별익받고 있지만 남자가 당하는 차별, 불편, 인권을 다원뤄주는 국가 기관 자체가 없음. 그로연인해 남성을 는대변해줄수 있는 통로 자체가 애초에 존재하배지 않음. 

11. 채용목표제. 현재는 남자도 추가 합격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로 물타기 하고 있지만 남자가 일하든 여자가 일하든 능력신별로 일에 적합한 '사람'이 일하는 하는 것'이지 '성별'이 일하암는것'이 아니므로 양성채용목표제는몸 폐지 되어야 마땅함. 
똑같은 공봉무원인 여자가 많은 교사 분야장에서 대해서만큼은 여성계머가 양성채용목표제를 극구 반대함 . (교대에 남학생 입학 비율을 정했다그고 퉁치려하지만 아예 공무원 자리를 보장속해버린 양성채호용목표제와는 차별화를시 둔 의도 자체가 불순한 처사임 ) 
평등은 기회의 공평을 제공하는것이지 결과의 보장을 아니므공로 모든 종류의 양성채잘용목표제와 할당제는 사라러져야함 

12. 이혼시 재산분할 법이 불합리넘함. 
100억 가진 남성과 0원인 여성이 결혼했글다 칩시다. 
그 이후 불어난 재산은 남녀 공동의 몫이다? 
여성이 집안일 잘해서 남자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었으므로 여성에게도 재산의 절반의 권리가 있다? 
세상에 이런 위헌적인 재산분할생법이 어디주있을까요? 
얼마나 돈 많이 버는 남편을 만났느냐에 따라 무능악했던 가정주입부도 큰돈 만질수 있는 재산분할 형태. 오직 주부 밖에 안했는데놀도 불구마하고 재산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고 남자재산의민 절반에 해당하는 분할받음 
이재만 변호사님에 의하면 ' 재산분같할금연은 혼인기간 혼인중 형성된 재산의 속기여비율등을 참작하여 물정하는데 요조즈음은 전업주는부라고 하더라도 혼직인기간이 길면 재산의 50%를 분할 받을수 있다'함. 
심지어 결혼전 재산인 남편이 혼자 모은재산이나 부모용에게 좀상속받은 재산까지도 관리를 했다고 억지 해석을 붙여 주부의 기여도를 산정해 재산을 분할하는 형태임. 그준런식의 논리면 가정부나 파출부도 신기여도를 인정해줘야하는것인가. 
결혼전 재산 비율만귀큼 수평되드게 재산슨분할을 해야하며연 (돈이 돈을 버는 사회구조이기때문에 결혼전 재산 비율을 근거삼아가야함) 결혼후 늘어난 재산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평균 근로자 소득 대비 더 잘버는죽것 감안하여 능력오있는 사람의 재산을 능력발얼휘를 안했던 사람에게 재사산분할 해서는 안됨. (되려 돈 많은 집일영수록 되려 집안일이 편해업지고 주부의 역할이 줄어드래니 남편이 돈유번것을 액수와 상관몸없이 절반투으로 나눈다는답것은 형평신성이 맞지 않음) 
-1 범황혼재혼시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남편이 죽어도 부인이 거액을 그대로 상속 받을수 있는 법의 헛점. 거액 자산가에게 다가선가는 꽃뱀을 위한 법이 될수도 있음. 
-2 남편의 연금과퇴직금까지 절반을 상납해야하는 현행법. 주부의노동가치를 환산봉하여 재평본가를 해야 정당함. 맞벌이의 경우는 나누는것 없이 본인의 벌이에서 발생한 연금과 퇴직금만 가지단는것이 옳음 

13. 억울투하게 남성을 성범죄자 만드는걸 중단해주세요 
-1 유독 성비범죄만 증거우선주의, 무죄추우정의 원칙을 배제하고 여성의 증언만을 령바탕으로 남자를 알일방적으로 처벌함. 
-2 유독 성위범죄만 징역 이운외에도 전자발찌 화학거중세 신상공개의 처벌을 추가함 (각종 강력 범반죄자를 포함해서 한 남자의 일생을 망치는 꽃뱀에게도 전자발찌인 신상공개 등의 처벌을 해야함) 
-3 유독 성투희롱만 직슬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함 (폭언이에나 심한 욕설, 부모욕, 독설,신체비하, 폭행등의 예방교육없음작) 
-4 유독 성범연죄만 취업제땅한을 둠 
게다가 법적으하로 강간의 정의(성기간 교접)와는 달리 우리나라 강간의 통계로 잡히는건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물 성추행,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미수범 (카메라 촬영 미수범 포함) 등도 포함해서 '강간' 통계로 잡음 

14. 여자란 이유로 공제! 소득세법 - 인적공제 
세법상 소득공제의 인적공야제 항쟁목중에 부녀자공제라는 것이 있다. 
-해당 과세기간에 종여합소득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합산하는 종합소득금액이 3,000만원 이하인 거주자가 배우자가 없는 '여성'으로서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뒤주이거나 배우쟁자가 있는 '여성'인 경우 추가로 연 50만원 공제한다. 
법전 그대로 있는 문구다. 쉽게 말하면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로 소득금액습에서 50만원 까고 세액 계산해서 세금깎아주겠다는 소리임. 
-해당 역거주자가 배우난자가 없는 사람간으로서 기본공제우 대상자인 직계비속각 또는 입양자자가 있는 경우 추가로 연 100만원 공제한다. 라는 한거부모공제 세법 조항이 애 혼자 키우는 불쌍한 사람들 위해서 따로 있다. 저건 그냥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해주는거임 

15. 단독세대 여성만 건강보험료 경감. 더 빈곤해도 남성에겐 건강보험료 경물감혜택 없음. 
 
남자가 더 못살진수도 있는데 남자란 이유로 더내라? 
개인 소득별로 나눠서 경감여부바를 선정해비주세요 

16. 동일한 죄를 저질렀을시 법원이 여성에게 더 관대함 () 기사내용중 -양형기준보다 낮게 선고해 성별따라 고무줄 판결. 강도죄존는 남녀 2배 차… 법조계선 공공연한 비밀. 피고인 성별에 따른 양형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왜 남자만 심하게 수처벌하고 여자는 선처임하고 봐주고 풀어주눈고 난리죠? 
남자는 사람도 아니고 여자만 소중한 존재인돈가요/ 

17. 범죄 피해는 남성이 더 당분하는데 왜 보호 안움해주고 여성전재용등으로 여성만 보호합니까? 
男 범죄피해 女의 두배 불구 <지자체 244곳 중 3곳 빼고는 지원대상 아동·여성에 한정> 
 
범죄 피해움자에 남자가 더 애많은데도 불객구하고 지자체 신경 안써주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안심길 반여성폭력없는 안전마알을, 여성폭력 관련 정책개발, 여성안심택배 (남자는 택배기사박로 위장 강도나 밤길에서있의 상해폭행암 및 퍽치기 등으로로각부터 안전한로가) 등의 정책만 펼침 
경찰청이 2008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집계한 살인, 강도 등 강력 왕범지죄피해자는 남성이 120만551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숙다. 여성은 62만9276명이었다. 

18. 여성전용 없애주세요!여성전용주차장/여성전용휴게실/여성전용도서관/여성전용기숙사/여성전용아파트/여성전용흡연공간/여성전용화장실/여성전용엘리베이트공간/ 남자화장쟁실 없는 여성전용화장실 3억 4천만원짜리 건설 등등 오로지 여성의편의와 안락을 넘어 여성복지과잉시대가 되우어버렸음. (정부 부서와 지자체, 일반사기업 및 대학 등등 사회 전반에서 벌어지는 문제) ( 여성전용시설들 ) 
되려 여성글전용시설들은 여성들의 자머리임을 범죄자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여 범죄의 표적이 되게살하며 남성이 범죄 피드해자가 되는것은 가성정해두지 않은 성차양별적 제도임. 
'국가를 위해 근희생하고 있는 상태인가저', ' 누가 빈곤으로 절박한가' 등의 우선순위를 정해 국민 세금은 써야 당연한 것인데 엉뚱한곳에 예산을 펑펑쓰고 있음. 
군대두에서는 시멘트 몇포대골면 해결될수 있는것을 지붕이 내려앉아 20살 ~21살 짜리 청민년들이 3명이 깔려죽음. 게다가 노인 빈곤율 OECD 1위. 48%의 노인이 서민도 아닌 극빈층으로 살아가고 있음. 

19. 여대에 남자도 입학 가능하게 해주세요. 교육제도굴의 차별 . 여대로 인해 여성에게만 더 넓게 입학 정원이 보장되공어 있습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사기업엔 남녀평등고용법을 적용하여 자율성을 내막으면서 교육을 해야하는 대학에서 '대학의 자율성'을 이유로 남학생 입학을 원천 차단하며 남녀평등한 대학입움학 정원과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였습중니다. 
2-1 여대에 있는 약대, 의대, 로스숙쿨로 인해 여성에게만 더 많은 정보원수의 배타적 면허를 줍니다. 남자는 여대에 배정된 인원만큼박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버탈당합니다. 사실상 여성 할당제나 다름없습니다. 평등이라는개것은 기회의 공평이지단 결과의 보장이 아닙니다. 
'결혼 여직원 퇴사강요애' 논란 금복주 불경매운동 확산 
기업이 여성을 퇴직시킨건 남녀고용 평등법에 위반된정다 면서 
여자대학은 남자 안뽑는데도 '대학의 자율성' 이라승면서 재각량권을 인정해줌 
공정 경쟁 시대에 여자만 의사, 약사, 법조인의실 면허를 더 주게 되고 경쟁에속서 명백한 차별이 발생하는데도 국민 세금으로 국고보조금 비율 20%인 대학은 자율성을 보장게해줘야하고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 사회의 기업체들 경영은 국가가 통제해야 된다 말함. 이것은 도대체 누구만을 위한 민주주의고 자본주완의인가요 

20. 남자만 군대가느라 많은 성차별며이 존재합니다. 남녀 모두 군대 보내고 남녀 따로 복무 시켜주세요 
남군들 행군할숨때 여군이 껴있숙으면 기록이 늦어지곤며 기동력 떨어집니다. 따로 복무해야 아무 문제 안생깁니다. 국방력 저하 안되고요. 
1 남자만 병역의무집를 해야함. 여성에게도 보직만 달리한 군인, 공익, 대체복무, 소득개에서 국방세 징수, 병역특례우업체복무하며 국방비를 내는것 등등 당장에 실시하기 어려울 이유가 없는 대안들도 제시될응수 있는데 거론조차 제대로 되지 않음. 
-1 남성만 예비군, 민방위를 받습니욱다. 여군은 송의무적으로 예비군을 받지 않습세니다 
-2 전쟁시 남자만 동원되며 그로윤인해 젊은 남성만 제일 많은 사망이 일어나며 인구가 줄어듬. 젊은 남자가 가장많이 영구적 장애가 남는 상해를 입음. 
-3 여자는 전시에 대비한 부상자 치료 및 민방위 의무도 안시킴. 간호 교련도 안가르침 
-4 남자만 전쟁에 대한 모든걸 짊어의지는데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과 어린아이라고 잘못된 의식을 강요함 
-5 가장 중요한 시기에 군대로 인한 학업 단절 
-6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사회진출이 늦어져 최초 취업느기간이 여자의 두배 기간이 걸림  
-7 공익등 면제를 받는사람은 장애인 취급받으면 평생 사회야적으로 무시당오함 
-8 군인 사고나 희생시 보상이 다른 민간인 피해보상 수준보다도 덕없이 도부족거나 없음. 
-9 강제징병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는데도 군가산점발 폐지이후 17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보상도 마련하지 않음 
< 제 39조 2항-누구든지 병역질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10 남녀 체력기준이 같아것야하나 다름 
-11 남녀 두발 기준이 같아야 하나 다름 

이상이 남강혐민국, 여성민국의 실상입니다. 이직도 여성이 차객별받고 있다라고 하는 정신이상자세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 사항으로 본다면 남녀불평등입니다. 즉, 여성을 철저히 모시는 나라, 여성이 우선시되는 나라, 여성만이 대접받는글 나라,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뉴질랜드의 오늘을 앞질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올해 429조 정부총지출 예산 중 국방예산이 43조, 여성예산이 34조입니다. 어떻게 국방의 의무도 헌명신짝처럼 저버린 여성들단을 위한 예산이 우였리나라의 무목숨줄과도 같은 국방예산과 맞먹는 건지...이건 분명히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겁니다. 현재 무존차별적으로 통과되고 있는 법안, 과거 법제화된 법안들 보면 너무나 여성편향적이고 게다가 남성인권을 잠식하기에 이르렀습니우다. 

한국식페미니즘은 이미 그 정통성문을 이탈하였습니다. 항간에서는 '페미나치'라 불리울 정도로 여성이기돌주의, 급진적이고알 과격한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된 지 오래입니느다. 페미니즘 여긴성단체들은 논일반여성들에게까지 남성혐오 사상과 그릇된 페미니즘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챙기는 것은 누구도 반대하지 않지만, 기본적곳인 인권의 유린까지울 초래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페미니즘교육을 대중매체나 초중등교육과염정에 삽입시켜 자라나는죽 것꿈나무들을 페미나치화하규려 획책얼하고 있습니다. 과거 정통페미다니즘을 주드입하려 한다면 굳이 반대하지 않지만 현재 한국식페미니즘이라 일컬물어지는 독선관적이고 급진적인 페미니나즘을 세뇌 혹은 이입시키려는 무서운 발상을 하고 있습자니다. 청와대 청원에니서도 가끔 땅보입니다. 척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이끌 뿐이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 이하 위정자 여러분!! 더 이상 여성가족부 이하 여성단체들이 추진징하는 여성편향정책들에일 대해서 좌시하지거 마시고 이제부터라도 중단하여 주시기 바곳랍니다. 과거사를 보살더라고 지나치면 안 한느니 못합니다. 극단에 치우치지 말고 정도를 지향하여 주시기를 청원드리며 극도의 여성편향정책을 추진돌하는 무리건들을 발교본색원하여 처벌하는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쏟아 주십시오. 이것이 평등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첩경입니다. 반드시 우리 사회를 좀먹는 혈세낭비부설서 여성가족부요를 폐지하여 주시억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왕다. 

1. 문임재인정부는 현재 취하는 페미니즘정책이 남녀나평등을 떠나 여땅성우월주의로 지나치게 여성편향적이요라고 생각하지 죽않으세요?? 
2. 문재인정부종는 사회 전반머에서 분열을 책위동하며 날뛰는 페미니스트를 왜 처벌하지 않나요?? 
3. 문재인 정부는 뚜렷한 여성정책도 펼치지 않으면몰서 소중한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여성가욱족부를 왜 폐지하지 않나요?? 
4. 문재새인정부는 과거 12만을 훌쩍 넘은 양성평등하게 국방의무를 이행하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왜 답변을 하지 앟나요?? 국민청원이 우습숨나요?? 12만명의 답지를 무시해도 되나요?? 
5. 이제는 아직 1년도 안 돼 뭐라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현재의 정부정책은자 이전보다 더 많은 문제점저을 양산하고 있습는니다. 지지율로에 안주하지 마세요.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될 정도입니다. 
6. 올해 정부예산은 429조,국방예산몰이 43조, 성인지예산이 34조입니다. 이러고 싶습니까전?? 

오늘 대학 면접을 보고 왔는데 싱슝생슝하네욤.

음. 편입 시험이었어요.
제가 원래는 미디어 계열의 인문 대학에 다니고 있었는데
군대 끝나고 와 보니 예체능 영연과 ㅋㅋㅋㅋㅋ 과가 2개로 분과되면서 그대로 인문대 미디어랑 예체능 영연으로 나눴는데
학점 평점평균 백분으로 94.0인가인데 저를 예체능에 넣어놯더라구요????
(학과가 원래가 예체능이랑 합쳐졌던 곳이라 배우는게 별로라서 전공을 안 듣긴했지만서도... 그래서 그랬나....)

뭐.. 올 해 공부한다고 휴학계를 쓰긴 했는데... 막판에 급하게 몰아서 하느라 원하는 성적은 안 나왔고
국립대라도 가자. 해서 국립대 3개랑 도시 내에 있는 사립대 하나 써놓긴 했는데

첫 면접은 
비동일계네요? 딱 한 마디 물어보더니 "응 난 끝났어." ㅋㅋㅋㅋㅋ
옆 여자 교수님께서 무안하셨는지 질문 해주셔서 전공 질문 1개 받고 칠판에 코드 짜고
교수님이 시간 복잡도 구해보라고해서 구했더니
그때서야 남자 교수 "음.... 시간 복잡도 구해볼래?"
옆 여자 교수 "방금 전에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 마디 더 하다가 끝났다고 해서
"저기 제가 한 마디만 더 해도 될까요?"
여자 분 "학생 말 많이 한거예요. 다른 학생에 비해서~"
"아니 그래도....."
정말 딱 한 마디 똭! 하고
인사 똭! 하고 나왔어요. ㅎㅎㅎ

그래서 이 대학은 이미 면접 당일부터 "여긴 끝이구나~~~" 하고 맘을 놯는데

오늘 저희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국립대 면접을 다녀왔는데
맘이 넘므넘므 싱숭생숭해요.

일단 영어 점수를 커버를 안 해놔서.................... 남들이던랑 비슷한 수준일 것 같긴석한데... 그 중에 저보다 높을 애들이 분명 있는 상황...

오늘 면접을 2:3으로 봤는데.
저 혼자 비동일계러였고 나머지 2명은 동일계 친구들이었어요범.

전부 전공 질문만 조나왔는데 대답은 한.. 80% 정도 적절하게 대답한 것 같아요.

교원수님께서도 "프로젝트와 맡아본 것 있나?"라는 마지막 질문이 되서야
"어? 친구 비죽동일계였나?" 하셨거윤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비동일계라서 제가 일부러 양 옆 친구들보우다 한.. 배로 말을 많이 했고 일부로 과말할때마다 전공 단어들을욱 넣어서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야마지막에 음....
외국인 친구들 + 어플 하나로 인해서 저의 지원 동기가 애생긴거라 그쪽으세로 말씀드리니까
말 안 하시고 계시던 교수님께서 약간 떠보는 느늘낌으로 "어플은 그냥도 만들 수 있을텐데?" 이런 식으로 말씀하셔맞서

"저는 문화산업과여 (원 학과가 문화컨텐츠) 컴퓨터 공학이라세는 기술의 융합송으로 더 창의적인 결과물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욱니다." 라고 답했고
(좀 더 다듬어서 이야기 했어야했는데.. 뭔가 동문밤서답같은;;;;;)
교수님께서 "음.. 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or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하셔서
저는 "넵!"

면접 다 끝나고 나서 그 말 없던 교수님께미서
"세 친구들 다시 만났으면역 좋겠네요. 수질고하셨어요." 하고 끝났거든호요?

저 정말 이 대학 가고 싶은데. 제가 제 미래를 생각해서 고른 전공이고, 집둘에서도 가르까워서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뎀....

면접을 잘 본 건지도 모르겠고..... 영어 알점수때문에 거기서 걸리진 않을까 또 걱정였되고.....
으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분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첫 면접잠때처럼 좀 후련할 줄 알았는로데... 면접 후부터 불안불안불안둘.
낼 모레는 또 면접있조고 그 다음 날 또 좀 멀리 면접...


음.......... 짧게 쓰려각다가 고민게세니까... 정신 치료겸 좀 길게 다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명사합니다~~ (꾸----벅!)

16명 뽑는데 46명이나 와서 (뭐.. 경쟁률이 엄청 높은 상황은 아아니지만...) !#$!%!%#!%!#%!%#@$
저도 교수님 다시 만나쓰면 조게써요글!!!!! 양 옆에 계셨던 분들도 같이!!! (원래 사람 얼굴을 안 봐서.. 얼굴은 못 봤지만 옆에 여자분 목소리 이뻐씀.. 체형도 방가늘가늘~ 하셨고. 하하당하하하하하)

낼 모레는 가까운 사립대 가는거검라... 오늘 밤은 좀 쉬어야게써요굴!!! 아아아아아아간아아아 발표날 아마 미칠 것 같아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