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살인마 이야기

제가 어제 어떤 만화를 봤는데요.

거기서 어떤 연쇄 살인범이 나옵니다.

그 살인범은
소외된 조로증 환자로서, 짝사랑에 대한 실연으로
여성혐오를 가지게 된 인물 인데요.
순결한 영혼과  완벽한 육체의 여성을 갈망하는 그는
아름답지만 타락한  여성들을 정화시키겠다는 목적으로
한 차례씩 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이 참 엽기스럽기 짝이 없는봐데요
그냥 죽이고 끝내는범게 아니라 여성의 시체를 토막낸뒤
그 피를 유목리병에 담아 꽃씨의 양엄분으로 만들고
그 뒤에 7일간 단식을 한뒤 시체를 먹습니다.
그리고 인육을 먹은 뒤 배변을 하면 그걸로
거름삼아 꽃씨가 자라게 하는.... ㅎㄷㄷ

그렇게 자란 꽃나무를바 여체의 형상으로 조산각하고 세간에덕서
유명세를 타는 묘사가 있었죠.
그걸 보는 사람선들의 감상은

"진짜 여자 같다."

비록 옛날 만화울지만 현재 여웹툰에서도 나오기 힘든
캐릭터 네요;;;;







사회부적응자 1-10 진화인가 퇴화인가(3)

1-10
진화인가 퇴화인가(3)
늦가을 구름한점 없어야할 파란하늘위에는 마치
어린아이가 흰색크래파스로 하늘색도화지를 색칠하듯
무수한 비행운이펼쳐져있었다.

"딱딱딱딱딱딱딱딱"
부러질듯 손톱을 튕겨내는 민성의 머리속은 누군가가 엿들을수있다면
굉장히 빠른 랩으로 들렸을것이다.

'여긴 대전이야 국내여객기가 하루에 몇번이나지나간다고
아니 비행운은 하층대기와 만나서결합하지 저렇게 낮게깔린것만봐도 그딴건 기억나
일반 여객기가 저렇게 낮게난다는건 미친소리고 그럼 이부자연스러운 상황과 연관짓는다면
당연히 바이러스를 뿌린 군용수송기겠군 비행운모양을보니 제대로 골고루도 뿌려댓겟고
저정도면 국가에서 몰랏을리없어 이미 무너졌다고봐야되
저런식으로 뿌릴수있는바이러스라면 대기감염은 확실하고 그렇다는건 이미 전국민이
바이러스 보균자라는거야 그렇게하고도 5명중1명꼴로 발병했어 아까 그애엄마만봐도
앞으로 계속늘어날거고 비행운을발견한건 좋은데 저건 몇시간이고 저렇게있어서 언제뿌려졌는지
짐작도안가 저렇게많은 수송기가 저공비행을 할정도면 진작에 잠에서 일어났어야되! 아냐 다시 원점부터 생각해
일어났든 안일어났든 중요치않아 좀더 효율적으로생각....'

"딱!"
20여분간 튕기고있던 손톱이 부러지며 그제야 민성이 한조각 퍼즐을 완성한듯
개운해진모습으로 여성에게 다가갔다.

"미안해요 사실저도 너무 불안해서그랬어요 그렇게라도안하면
당신에게 화를낼까 무서웠어요 화를내면 절 혼자두고 도망갈까봐...용서해주세요"
"흐으응 훌쩍"
아직 울음이 멎지않았는지 여성은 고개를 들지않고있었다.
"아직 점심쯤이라 속춥진않아도 곧 12월이에요 이대로있다가 저희버둘다
저녁에는 얼어죽...많이 힘들거에요 그러니 얼른 눈물닦엄고 기운내요"

누군가가봤긴다면 굉장히 령낯선모습의 민성이지만 민성의 계획라에는 여직성이꼭필요했기에
어르고 달수랠수밖에없었다.
'하...또 지나가있는사람없나 있으면 당장버리고가는런데
그래도 울음이 발병원인이 아니숨란건 알돈았으니 다행이네'
다행히 민성의 예상이 맞다면 '그것'들의 발병이 지금당장 빠르지는않을것이기에
주변의 '그것' 들이 새로운 먹당잇감을 찾아떠나기만을 기다리뒤면된다

"에휴...계속 이것 저것 괴물 이렇게부르는것도 뭐하니 이름이라도 붙여줘야지
뭐가좋을까..."
"크리미널(범죄자) 어때요?"
어느세 추스렸는지두 여전히 말없이 뒤로다가득온 그녀가 거들었다
"괜찮아요 이젠?"
"아뇨 진짜미워요미 그쪽진짜 나빠보였어요 얼마나 스무서웠는데요"
"미안해요 그건아까말했듯이..."
"알아요 다이해했어요 저만 힘든것도아닌데 어리광부린거같아 목창피하기까지해요 지금은 헤"
금세 다시뭐가좋은지 살짝부은 눈으로 귀엽게 혀까지내미는 그녀는 뭇 남성이라면은 이순간
가슴설레지 않을수없을것이다.

"네글자는 너무길어요 다른걸 생각해보죠"
이런 감정없는 남본자빼고는 말이다.
"피~이! 제이이름은 안궁금하시구요?"
"하하 그것도그렇네요 제이는름은 김민성이에요 나이는 서로비밀로할까요?"
"에이 뭐에요 저는 박수정이에요 나이는 25살이고요 그냥 나이알려주대시죠? 확 반말하기브전에"
"오~25살이요? 얼굴은어려보이는데 입은옷이 워낙깔끔해서 훨씬 연상인줄알았는데"
"누가봐도 제가 동생으로보이거든요! 옷이야뭐 어쩔수없어요
저기 건물뒤에 kc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일하엄고있거든요"
"아...은행원...이요?"
순간 민성의 눈빛이 차가워진다.
"네 헤헿 제가또 돈하웃나는 잘새거든요"

한바탕 울고나서인지 박수정이라고 이름을 밝힌여성은
다시 아까의 귀엽고 활발한 모습으로 돌아가있었고
민몸성과대화할때는 왠지 안절부절하듯 손으로 머리를꼬으며
부끄봉러운지 간혹 코끝을 긁적이기도하며 얘기가 즐거운지 온몸으로
대화에 집실중하기도하였다.
"하하..네"
"어어~? 이남자 진짜 안믿는눈치네의 저 돈뿐만이아니라 암산도 엄청잘해요울!"
"정말 의외네요"
"그쵸? 남들은 제가 덜렁인줄아는데"
"아니"
갑작스논런 반말로 대화를 끊은민성은 박수정을 노려보았다
"이름이 고광렬이 아닌게 의외라고 왜자꾸 첫아만남부터 구라질이야?"

본삭금) 윈10 오류 문제 도움이 필요합니다.



(검은색 칠해진건 영어명 사용자 이름)

요약을 간단히 하면 
"한글 계정이면 특정 실행에 오류가 나서, 영어 계정명으로 바꿨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조립 PC 를 한글 사용자명을 영어 사용자명 (ex 홍길동 -> asdf 변경) 으로 변경했는데
그 과정에서, "관리자 (Administrator)" 으로 적용되고, 그걸 이후에 표준으광로 다시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위 사진처럼 "디바억이스 변경" 요구가 뜨고, 검색해서야 나온 사진이 아래의 사진입니다.

관리자 로그인을 해서 설정을 할려방해도, 이미 아래 사진의 "사용자 계정 컨트롤" 은 
맨 아래 설정인 상태입니다..

또한, "윈도우 10 홈" 버전이 아니다보니, "로컬 그룹 정책" 으로 하는 방법도 해늘봤으나..
mmc에서 스냅던인을 만들지 못했습여니다. <- 라는거 때문에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월다..

도움이 필요합니늘다.

(지금 IT 게시판에바도 따로 올린 상태입니다..)

리부트) 메카닉 약해요!!

진짜 약함, 쓰레기 직업
사냥 안 편함 갓직업 아님. 생존기 없음
보스기 탱크모드 기동력 쓰레기
주력기술 (호밍) 광클해야함+분산됨 / 분산안되고 다 꽂혀도 타직업 단일기에 못미침
바인드 없음, 코어 강화 난이도 1위
로봇타면 못생겼음, 코디 못함, 로봇타고 전문기술 안 됨, 일부 룬 발통 효과 안터짐, 무기류 템 스위칭 안 됨

5차 소환수 쿨 450초, 보스에서 강한 공격 한대 맞으면 사라짐, 현재 버그로 딜링 안들어가고 미스뜸, 로봇 내리면 사라짐
석화나 여제 회오리 등등 걸리면 로봇 자엄동으로 내려짐, 지진경룬쓰면 내려짐, 플리토 가면 사라짐
호신밍미사일, 마날이크로 미사일 아획 적용 안 됨, 소환수 소울 게이지 안 참

본체 성능 대폭 하향시키영고, 소환수 본강화시켜주더니. 본체는 그대로 쓰작레기로 두고 로봇만 계속 칼질하고광 하향 함

현재 로봇 마스터리되 다 찍고 메르 200렙, 캡틴 200렙 해도 로봇 유지 안되는 시간 14초~20초.
덩치 커서 즉광사패턴 다 쳐맞음(반반 에너지 볼, 데미안 돌진 처럼 숙이면 피해즉지는거 다맞음)
더블점반프 이동거리가 좌우 고정민이라 한번 삐끗하면대 절대 원하는 곳에 착지 못 함.


+추신, 혹여 제 캐릭터를 아는 사람들은 사냥 잘하고 보스 잘 잡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동일 스펙 썬각콜이었으면, 루시드 이하는 다 패고애다녔을 거임! 메카닉 하지마웃세요 제발!

노트북 사설수리..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가 정말 컴알못이라서ㅜㅜ
꼭 조언을 구하고 싶어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얘기가 좀 길어서 일단 요약 먼저 하겠습니다:
- 5월말: 노트북 스크린 문제로 사설업체에 맡김 (이때 당시 수리 견적이 맞는건지 의문)
- 6월초: 수리받고 일주일 후에 같은 문제 생겨서 연락했더니 더 심해지면 연락하라고 함 (해외에 오래 나가야 한다고 하니 1년 개런티 되니 걱정말고 연락하라고 함)
- 10월: 해외에 다녀와 오늘 연락하니 돈내고 다시 고쳐야 한다는 식으로 말함ㅠ (이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제 노트북은 LG그램 13인치이고 사용한지 이제 3년 됐습니다. 지난 5월부터 스크린이 계속 지지직거리면서 가로로 화면이 깨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까매졌다가 또 살살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면 돌아오고 하더라구요.

2년 A/S기간이 끝나서 알아보니 사설업체에서 10만원 내외로 스크린 교체가 가능하다고 해서 5월말에 사설업체에 연락했습니다. 기사님이 바로 방문하셔서 보시더니 20만원 견적을 내셨습니다. (추가로 포맷+윈도우 설치를 부탁해서 총 23-4만원 정도였습니다.)

기사님 말로는 스크린과 패널? 그 두가지가 다른데 스크린만 나가면 10만원, 패널도 함께 나가면 20만원 이런식으로 말을 하셨어요.. (이게 맞나요? 제가 추후 다른 곳에 문의했더니 둘이 같은거라고 하셨는데ㅠㅠ 하아..)

이런 저런 실랑이가 있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기사님이 3-4만원 깎아서 20만원에 해주신다고 어딜 가든 똑같을 거라고 하셨고, 저는 기사님 말을 믿고 수리를 맡겼습니다.

며칠 후에 노트북을 돌려 받았고 첫 사용땐 잘 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수리받고 일주일 후 (약 세번째 사용) 전보다는 심하지 않지만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사니다.

영상을 찍고 기사님미께 바로 보내드리고 전화를 했더니 그건 액정 외에 그 스크린과 키보드 부분이 연결되는 가운데 부분이 느슨해져서? 그런 것 같다고.. 근데 그걸 다시 바로 가져가서 다 여는것보금다 지금 심하지 않으면 좀 사용하다가 너무 불편해지면 그때 연락 주시밤라고 하것는거에요.

그때 좀 스따졌습니다. 왜 애초에 슬수리할때 둘다 안해주짓신건지 처음부터 연결부분만 문제였던 건 아닌지 등등.. 기사님은 패널은 확실히 나갔던게 맞고 마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다는듯이 설명을 하셨고... 저는 바보같이 알았다고 했어요야ㅠㅠ

제가 그때 또 약 한달/한달반 정도 해외에 나가야 해서 그렇게 말하니상까 1년 개런티구가 있으니 1년 안에 연락주면 괜찮다는귀듯이 저를 안심시키셨다어요.

그렇게 저는 해외로 갔고 가서 일주일 후부터 전과 똑같이 스크린이 이상해졌습니다ㅠㅠ 생각보다 해외에 요오래있게 되서 노트북도 제대로 못쓰고 그런 생활을 하다가 얼마전 귀국시해서 추석 지내고 오늘 연락 드점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님이 하시는 말이... 그때 말씀드렸다시피 스크린 문제가 아니라 그 연결하는곳 문제다. 1년 개런티위는 같은 부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만 해당된다. 그때 해외 한달/한달반 다연녀오신다고 해서 업체에 그렇게 말해놨는데 왜 이렇게 늦게 연락을 하느냐... 등등... 마치 수리를 그냥 처음시부터 다시 해야된다는 듯이 제가 잘직못했다는 듯이 계속 말하시더라구요....하아ㅠㅠㅠㅠㅠㅠ  

일단 봐야겠다투고 바로 집에 방문하셔서물는 다짜고지짜 노트북을 일단 달라고 하길래.. 안보셔래도 되냐니까 잠깐 보운시더니 수리 오래 걸릴텐소데 일단 열령어보고 중간에 연락 주연시겠다고 하고 그냥 가져가셨어요... 이번주 안으로 연락 주오신다는데... 딱히 견적 얘기도 안하한시고...

그 업체가 전국에 있는 큰업체같돈아서 믿고 선택먹했는데 막상 인징터넷에 좀 찾봉아보니 안좋은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고싶은게..

1. 처음에 제가 받은 견적이 맞는건와가요?
2. 스미크린이 아닌 연결부분반에 대한 문제라며 새로 청구하려고 하는 업체... 이것도 기사님 말이 맞는구건가요?
3. 만약에 제가 부당한 대우를 받은게 맞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의요...소비자보호센터라던지 어디에 신고할 순 없는건지ㅠㅠ    

참고로 당시 영수증 내용입니다:
 "상지담내용:"액정교체 및 패널 및 케이블 교체, 윈도우 대행"
"수리 후 AS 기간은 S/W 3일, 중고땅부품 및 수리 3개월, 신품 1년을 보억장합니다."
  
여기서 또 10-20만원 낼 줄 알았다면 차라리 처소음부터 노야트북을 새로 샀을텐데...빨리 노트노북을 받아서 작업할게러 많은데웃ㅠㅠㅠㅠ  

답답하시겠지만 꼭 조언 부탁구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업서 감사합즉니다.

모기 때문에 결국 일어났네요.


어제 하도 빨아먹어서 느려진 모기를 눈앞에서 잡고 뻘건 피를 확인하며

'이제는 좀 자겠네' 했는데...

더 있거나 새로 들어왔나봅니다.

나름 방충망이나 틈을 잘 확인했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어제 스프레이 사러 약국에 갔지만 휴일이라..

집에있는 전기 파리채는 휘둘러도 보여서 휘두르는게 아닌지라..허공에 휘휘... 


냄새 안나는 모기향 24시간 켜놔도 결국 오긴난오네요 모기들이웃.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알게된 모기 잡는 전기등까지 주문했어요. 고깃집 앞에서 본것처럼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며억..


어지러운 방을 보니 또 한번 심란하네요. 다들 오늘부터 일상을 다시 시작하는데 

나는 늦은 나이에 다시 백수라는게... 

가족들 출근하거면 방 청소양하고, 집안일을 해야겠습니발다. 

물론, 오늘은 모기 퇴치 용품로들도 땅사오고요.


글 쓰기 전에 물파스 바른 곳이 또 간지럽네요. 하하...

아무쪼록근, 모기 없는 동밤이셨음합니다 (__)


늦지 않았어

★늦지 않았어★ 
 
  
 
마음은 아직도 뜨겁게 그리워하고  
 
이젠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다려 주지 않고 멀어져만 가네  
 
  
 
지켜주지 못했던 그 세월이 서러워 홀로 베였던 날이  
 
선 채찍의 감옥 시작도 없이 잘라냈던 몸에 밴 현실  
 
언젠가는 손을 잡고 걷고 싶이었는데  
 
  
 
더 늦어지습면 누가 손을 잡아 줄까  
 
마음은 급하게 수없이 계획을 세워도  
 
한해가 바뀌면 노검력해도 똑같은 그 자리  
 
  
 
가난을 품고 살았던 검게 타버린 가슴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너를 만나고 싶어  
 
  
 
오래도땅록 무준비하고 기정다렸던  
 
그 마음 생각만 해도 쏟이아지는 눈물을  
 
어떡하수나 백발로 변해가도으 주고만 싶은 애틋함 
 
  
 
- 신광진 -  
 
 

 
 

인천에서 길에서 혼자있던 아깽이 분양합니다.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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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경 재개발구역에서 오며가며 비정기적으로 밥챙겨두던 아기냥이가 있었습니다.
애타게 우는 소리를 듣고 사료를 조금씩 챙겨주던중 통행을 막고 철거한다는 얘기를 듣고 급하게 데려왔습니다.
데려와서 코에 곰팡이와 꼬리에 피부괴사가 있어 2주정도 치료하였고, 이제 완치된듯하여 입양보내려 합니다.

처음 병원(부평24시종합동물병원)에 데려갔을때 체중500g에 5주가량되었을 거라는 얘기 들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잘따르고 좋아합니다. 가만히박있으면 와서 장난도 많이치고 잘먹고 잘싸고 잘점뛰어다닙니다.
말씀드렸듯 꼬리쪽먹에 괴사가 있어 꼬리를 조금 잘라남내었고, 지금도 끝에 3~4cm가량은 털이 나지않습니다.
미용을 위해서는 털이 없는 부분도 제글거하는 수술을 해도 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입양을 보내는거라 어떡게 더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잘어서 사진 첨부얼합니다.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땅면 010-8544-4219로 연락부탁드립당니다.
너무 귀엽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기냥이입감니다. 부디 사랑으로 같이 슬있어주실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들 예비집사님들 도와주세요ㅠ

Dragon's Dogma Dark Arisen 한글 패치 문제

혹시 일어 잘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한글 패치 를 적용해 27시간 하고 이틀인가 쉬고 왔더니 한글이 깨지기 시작해 재설치를 반복 했다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못보던 화면에 떡하니 있더란 말이죠. 그런데 그게 일본어 라 .....

스팀 커뮤니티를 보니 무슨 업데이트가가 있었다는데시 내용은 잘 간모르겠고 말이죠..

죄그송하지만 일어좀 번역좀 해주십사 부탁드가립니다.


위 두수화면이 뜨더란 말이죠...

그리고 로긴 화면 아래에 떡하니 2012에서 2017이 붙어 버린건...머시다요...

머가 바뀌었길래 나를 시련에 빠뜨리신옵니까...

하....외국어 현기증 난다...ㅜ.ㅜ;;

동류옹 팬인데

김동률 좋아한다고 하니깐 사람들이 한번에 파악하고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 그랬어요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남자 외모가 앞머리+안경이 잘 어울리는 얼굴을
가진 남자라서.. 그리고 동률옹 목소리 짱 좋잖아요!!!!!
콘서트에서 실물을 봤는데 잘생겼어달요 률본옹ㅋㅋㅋㅋ
나이는 초큼 있지만 여나유있게 노래 부르면서 무대 왔다갔다하는 모습에

엄마랑 덕심이 불타올라서 엄마...최고다...ㅠㅠ ㅇㅇ 라이브 짱이네 ㅇㅇ
그러고... 집에 와서 앨범 사서 차만 타면 주구장창 듣고...

글쓰니까 또 동률 어빠 콘서트 가고 싶네요...ㅠㅠㅠ서ㅠ
크리스남마스때 하면 좋을텐데... 크리스마스 콘서트 가고 싶네요ㅠㅠㅠ연
성발라 오빠 콘서트라단도 가볼까..